[간단한 요리] 김밥보다 대세라는 오니기리 만들기

김밥보다 간단하고 

맛있어서 대세라는 오니기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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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허니레빗입니다.

요새 소풍 많이 가는계절이 찾았왔는데요! 

소풍갈때 필수 아이템이 바로 김밥아니겠어요~? 

하지만 김밥은 보기엔 간단하지만

시간도 재료도 많이 드는데요.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오니기리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

재료
김밥용 김, 참치,깻잎, 상추, 단무지, 우엉,
밥, 식초, 참기름, 마요네즈, 깨소금
​

먼저 밥 양념을 

해주셔야하는데 밥량은 한공기 정도로 맞춰서 

깨소금 5T와 참기름, 식초 2방울정도 넣어 

밥을 반으로 나눠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

​

이제 랲을 도마위에 

깔고 그 위에 김 한장 깔아주세요.
​

​제일 위에밥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만들어 깔아주시고 그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사진 처럼 상추, 참치, 마요네즈,

 단무지, 깻잎 2장, 우엉순으로 올려주세요.

TIP!

참치를 준비해주실때참치의 기름을 완전히 

제거해 주셔야 하고 단무지는 반으로 잘라서 

해주시면 짜지 않게 드실 수 있으세요!

아까 남겨두었던 밥 한덩이는 이제

우엉위로 덮어주시면 거의 끝났어요!

​

이제 다되어있으면

 면보를 싸듯이 잘 싸주세요. 밥량이 

너무 많으면 안닫힐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

이렇게 랩으로 잘 싼다음에 

약 3분정도만 고정시켜주시면 오니기리 끝!

그냥 바로 드셔도 상관 없지만 

저는 단면은 어떤지도 보여드리고 싶고 

나눠 먹고싶어서반으로 잘라보았는데요! 

자를 때 랲이 있는채로잘라도 바로 

벗겨지니 굳이 랲 벗기실 필요 없을거 같아요.

짜잔! 넘넘 맛있어 보이는 오니기리 완성!

어떻게 보면 참치 주먹밥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저는 다이어트중이기 때문에 

그래도 양심상 마요네즈를너무 적게 넣어서 

퍽퍽해 보이는데, 마요네즈의 양은 이웃님이 

넣고 싶은 만큼 넣으셔도 되요! ㅎㅎ

제가 한번 먹어보았는데요.

와우! 이거죠! 진짜 약간 밥버거와도 맛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또 김밥과도 얼추 비슷 하면서

다른 이 맛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는데, 

너무 맛있다는 건 표현이 되더라구요.

아빠가 김밥 킬러이신데 이거 드셔보시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하시더라구요.

간단해서도 너무 괜찮은거 같아서 이번

소풍이나 야유회를 두고 고민중이시라면

이 방법을 이용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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