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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후기] 내 돈주고 사먹어본 bhc 스윗츄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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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츄 먹어본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허니레빗입니다.

얼마전 페이스북을 하다가 bhc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교촌치킨 허니콤보 처럼 

달달한 치킨이라고 바로 먹어보았는데요.


가격
17,000원


가격은 요새 

치킨집들처럼 가격대가 비슷하더라구요. 


이렇게 포장이 잘되어 왔는데 포장을 열기도 전에 

달달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그맛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짜잔! 열어보니 위에 견과류에 

윤기좔좔흐르는게 침이 저절로 고이는데요. 


이렇게만 보면 약간 허니콤보 

스타일이기도 하고 그냥 간장치킨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향으로 맡아 보면 

달달한 냄새의 끝판왕이더라구요.


안에는 고구마가 들어가 있어서 

꼭 고구마 맛탕 스러운데요. 


제가 고구마 맛탕을 

한번 먹어보았는데 맛은...
제스타일이랑 너무 안맞아요. 


제가 달달한걸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좀 심하게 달면서 약간 라면스프스러운 

맛이 난달까요? 약간 표현하기 애매한 맛이 풍기더라구요.


솔직히 고구마를 가지고 요리하면 

왠만한건 다 맛있어서 치킨도 기대를 안하고 먹었는데요.


기대를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비주얼로만 보면 100점주고 싶은 비주얼인데 맛은.. 

영 별로더라구요. 그냥 조청에 치킨을 담궈먹는느낌? 


평소 달달한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달달하면 

맛이 없기도 하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치킨이었어요... 


저는 지인들이 먹는다고 

하면 먹지말라고 추천해주고 싶더라구요. 


당분간 bhc에서는 기존에 먹던

 뿌링클이나 맛쵸킹을 시켜먹지 

스윗츄는 오늘로 안녕일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굳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도전해 보시는것도 추천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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