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익은 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용한 정보] 너무 꼬들꼬들한 설익은 밥 찰진밥 만드는 방법 [유용한 정보] 너무 꼬들꼬들한 설익은 밥 찰진 밥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허니 레빗입니다. 저는 평소에 꼬들한 밥을 좋아해서 항상 밥을 하면 엄마가 밥알이 다시 밭으로 가겠다는 말을 자주 하실 정도로 꼬들한 밥을 좋아하는데 이번 밥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심할 정도로 한눈에 봐도 밥알이 살아있는 게 보이시지 않나요? 제가 밥을 한번 뒤집어서 고루 섞어보니 세상에 거의 생쌀이나 마찬가지라고 느껴질 정도로 꼬들한 거예요!! 이럴 때는 엄마 찬스를 사용하여 엄마한테 여쭤보니 그냥 종이컵 한 컵에서 한컵 반 정도 되는 양의 물을 다시 솥에 부어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취사를 해주시면 끝! 정말 초초초 간단한 방법이라서 당황스러웠는데요.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밥이 되는 동안 할 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