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깻잎,
2주 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허니레빗입니다
줄기를 잘라서 물에 세우기만
해도 훨씬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을까요??
삼겹살에
깻잎은 빠질 수 없는 조합이죠.
그런데 항상 문제가 하나 있어요.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은 깻잎,
그냥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두면
3일도 안 돼서 흐물흐물 시들어버리거든요.
야채값도 만만치 않은데
버리게 되면 너무 아깝잖아요.
오늘은 남은 깻잎을 최대 2주까지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관법을 소개할게요.
핵심은 단 하나,
줄기를 잘라서 물에 세우는 것입니다.
보관 방법 (단계별)

줄기를 한 방향으로 모으기
남은 깻잎들을 모아서 줄기가
한쪽으로 모이도록 가지런히 정리해 주세요.

줄기 끝을 짧게 자르기 ✂️
가위나 칼로 줄기 끝부분을 짧게 잘라주세요.
포인트는 물에 잠길 수 있을 정도로
짧게 잘라주는 것이에요.

밀폐 용기에 정수물 조금 받기
세울 수 있는 밀폐 용기를 준비하고
, 줄기가 잠길 정도의 소량의 정수된 물을 받아주세요.
세울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지퍼백을 사용해도 됩니다.
줄기가
물에 닿도록 거꾸로 넣기
깻잎 묶음을 거꾸로 해서
줄기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용기에 넣어주세요.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다면
비닐봉지로 감싸서 공기를 차단해주세요.
냉장고 선반에 보관
냉장고 선반에 세워서 보관하고,
2일에 한 번씩 물을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핵심 포인트 요약
- 줄기 끝을 짧게 잘라야 물 흡수가 잘 됩니다
- 물은 줄기가 잠길 정도의 소량만 넣으세요
- 뚜껑이 안 닫히면 비닐로 감싸 공기를 차단하세요
- 2일마다 물을 새로 교체해 주세요
꽃집에서
꽃을 보관하는 방식과 같은 원리예요!
이렇게 하면 비닐봉지에 그냥 넣어두는 것보다 훨씬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남은 깻잎,
이제 아깝게 버리지 말고 끝까지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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